*** 수리수리 잉글리쉬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들!!! ***

책 속의 내용을 CD로도 만나볼 수가 있었답니다.

경쾌한 리듬, 흥미가득한 노래에 아이의 엉덩이마저 실룩실룩거리게 만들어 주는 CD.

엄마가 억지로 시키는 영어공부가 아닌, 아이 스스로 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리수리 잉글리쉬가 되어 주었지요.

요번엔 플래시카드!!!

변신부리는 요술카드더군요.

알파벳이 적힌 카드를 양옆으로 쬑 잡아당기니 예쁜 그림들이 쏙 나타나며 첫단어에 관련 알파벳이 들어가는 단어가 알록달록한 색깔의 그림과 함께 나타난답니다.

아이들이 색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에도 딱 좋겠다 싶었어요.

열심히 카드를 가지고 노는 우리 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답니다.

이 카드 만지면서 자기가 선생님이니 저보고 자기가 말하는 것을 따라하라고 그러더군요.

한참동안 요 플래시카드들고 선생님놀이를 했었답니다.​